성공한 사람들의 7가지 성공습관 *필독*

성공하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7가지 습관이 있다. 이 습관들을 지키다 보면 어떤 일이든 성공할 수 있다. 우리는 성공을 쟁취하는 것이 아니라 선택하는 것이다. 즉 누구나 성공을 할 수 있다는 뜻이다. 실패를 반복하다 보면 결국 성공의 과실을 맺는다.

 

실패를 하더라도 주눅 들 필요가 없다. 실패를 통해 무언가 배웠다면 운이 좋아 원인 모를 성공을 한 것보다는 훨씬 값진 선물이 될 것이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습관 7가지를 모아봤다. 이 습관들을 따라 하다 보면 원하는 것에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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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목표를 분명히 한다.

목표를 분명히 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타깃이 없다면 중심을 잃고 쉽게 흔들린다. 원하는 목표를 분명하게 정하여 그곳을 향해 매일 나아가야 한다. 내비게이션으로 목적지를 찍고 운전을 하는 것처럼 성공하는 삶도 내비게이션이 반드시 필요하다.

 

 

가려고 하는 목적지를 정확히 안다면 길을 돌아가거나 늦더라도 언젠가는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을 것이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모두 목표를 명확히 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예를 들면 " 나는 부자가 되겠어." 보다는 " 나는 10억의 자산을 소유한 부자가 되겠어."가 훨씬 효과적이다.

 

 

10억이 현실성이 없게 느껴진다면 " 나는 1억을 모아보겠어."라는 다짐을 하면 된다. 작은 성공을 이루고 나서 더 큰 성공을 향해 나아가는 방향으로 목표를 정하면 좋다. 계단식 성장이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성공은 어쩌다가 운 좋게 생기는 것이 아니라 정확한 타깃 설정과 전략을 통해 성취하는 것이다.

 

 

2. 기한(데드라인)을 정한다.

맨날 노는 친구인데 항상 상위권의 성적을 유지하는 친구가 있었다. 나는 그 친구에게 비결을 물으니 그 친구는 이렇게 답해줬다. " 벼락치기로 하는 건데? 시험 전에 몰아서 외우고 시험 끝나고 다 까먹어 (웃음) " 그 친구의 대답을 듣고 나는 어안이 벙벙해졌다.

 

 

보통 사람들은 준비 기간이 길면 더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고 착각한다. 하지만 늘어지는 공부방법은 성적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왜냐면 인간은 막상 두려움이나 일이 코 앞으로 닥치지 않으면 행동하지 않기 때문이다. 공부를 미리 준비한다고 독서실에 가봤자 급하지 않으니 여유가 생긴다. 그리고 핸드폰을 보거나 집중하지 못하고 시간만 때우는 경우가 대다수다.

 

 

성취하고자 하는 목표에 데드라인을 정해놓으면 집중력이 상승하고 목표를 이루어낼 가능성이 높아진다. 인간의 집중력은 매우 짧기 때문에 이를 잘 활용해야 한다. 예를 들면 타이머를 맞추고 공부를 하는 것이다. 처음에는 30분으로 시작해서 점차 집중 시간을 늘려나간다. 50분까지 늘려서 효율을 높인다.

(1시간 이상이 되면 집중력은 자연적으로 떨어진다. 쉬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이렇듯 성공하는 사람들은 항상 데드라인을 정하고 일을 시작한다. 50분 안으로 글을 쓰겠다. 아니면 1년 안으로 2,000만 원을 모으겠다는 식으로 말이다. 장단기 목표에 전부 활용할 수 있다. 늘어지면 어떤 일도 완수할 수 없다. 옛 말에 쇠뿔도 당긴 김에 빼야 된다는 말도 있지 않은가. 꼭 데드라인을 정해서 일을 하는 습관을 만들어보자.

 

 

3. 실감 나는 상상을 한다.

목표를 정하고 데드라인까지 설정했다면 이제는 상상할 시간이다. 내 미래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상상하는 시각화 훈련이다. 대부분 성공한 사람들은 상상력이 뛰어나다는 특징이 있다. 상상력은 창조적인 힘을 가지고 있다.

 

 

우리 내면의 잠재의식에 이미지를 넣는 작업이 바로 실감 나는 상상을 하는 것이다. 이루고 싶은 자신의 모습이나 환경을 실감 나게 상상하면 그대로 이루어진다. 소위 끌어당김의 법칙으로 불리 오고 있다. 과거 론다 번의 시크릿이라는 다큐를 통해 알려진 끌어당김의 법칙은 부자들 사이에서는 이미 상식처럼 사용되고 있는 기법이었다.

 

 

즉 허무맹랑한 소리가 아니라 진짜로 부자들과 성공하는 사람들의 습관이라는 것이다. 잠재의식의 강력한 힘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실감 나는 상상을 자주 해야 한다. 그래야 잠재의식은 그것을 현실로 끌어당길 것이다.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성취한 모습을 생생하게 상상해보자. 가족의 축하 그리고 주변 사람들의 박수갈채를 상상해보는 것이다. 그리고 미소로 가득 찬 당신의 얼굴도 상상해보자. 상상은 곧 현실이 된다.

 

 

4. 구체적인 행동 전략을 짠다.

목표에 대한 기획은 전부 끝났다. 이제 성취하기 위해서는 구체적인 하루 플랜을 짜야한다. 만약 당신이 다이어트를 하기로 했다면 하루에 30분을 걷겠다는 행동을 해야 한다. 또한 식단은 어떻게 짜야할지도 고민하고 실천해야 한다.

 

 

계획만 하고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오늘 하루 무엇을 해야 될지 알고 있어야 한다. 예를 들어 몸을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웠다면 '헬스장 가서 1시간 운동하기' 같은 현실적인 플랜을 실천해야 한다.

 

 

행동 전략은 구체적일수록 효과적이다. 언제 하느냐보다는 얼마나 집중해서 하느냐가 더욱 중요하다. 또한 1시간 운동을 한다고 했을 때 설렁설렁해서는 안된다. 시간은 단지 목표를 명확하게 하기 위해서 설정하는 것뿐이다. 진짜 중요한 것은 집중력이다.

 

 

행동전략은 무조건 쉽게 실행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팁이다. 헬스장에 가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동네 한 바퀴로 전략을 바꾸어 실천해보자. 그것도 힘들다면 퇴근길에 몇 정거정 미리 내려 조금 더 걷는 방향으로 바꾸어도 좋다. 점진적으로 전략의 난이도를 낮추고 높이면서 나에게 맞는 난이도를 조절해 나가면 된다.

 

 

5. 나쁜 습관을 버린다

대표적으로 나쁜 습관은 무엇이 있을까? 바로 술과 소모적인 유흥이다. 또한 담배를 피우는 것도 나쁜 습관이다. 이것들은 중독의 습관을 부른다는 공통적인 특징이 있다. 즉 재미도 있고 쾌락 중추를 자극하는 것들이 중독이 되기도 쉽다.

 

 

이런 나쁜 습관들을 유지하면 성공의 걸림돌이 된다. 특히 유흥이나 술은 시간을 너무 빼앗는다. 나쁜 습관을 버리면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 그 시간을 활용하여 사업을 하거나 책을 읽는 등 생산적인 활동으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경제적으로 안정된 삶을 꾸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유흥이나 술 그리고 담배는 야금야금 돈이 새어나가는 특징들이 있다. 자신도 모르게 돈이 줄줄 새고 있다면 그것은 유흥의 결과물이다. 유흥을 줄이고 생산적인 일을 해나가는 것이 성공으로 가는 길이다. 둘 다 병행할 수는 없을 것이다. 왜냐면 인간의 의지는 한정돼있기 때문이다.

(쾌락을 자극하는 것들도 의지력을 소모시킨다)

 

 

6. 눈에 띄는 곳에 목표와 꿈을 적어둔다.

내 컴퓨터의 모니터에는 목표와 꿈을 적어둔 포스트잇이 더덕더덕 붙어져 있다. 신기하게도 눈에 띄는 곳에 붙여놓은 목표들은 전부 이루어냈다. 눈에 띄는 곳이나 핸드폰 바탕화면에 자신의 꿈을 적어놓는 것은 성공을 부르는 습관이다.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다. 모든지 까먹는다. 어제 무슨 생각을 했는지 전부 기억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어제 계획했던 일도 까먹고 오늘 뭐했는지도 까먹는다. 그래서 눈에 띄는 곳에 꿈이나 구체적인 목표를 적어둘 필요가 있다. 그래야 정해둔 목표를 몸 깊숙한 잠재의식 속으로로 새겨 넣을 수 있을 것이다.

 

 

7. 매일 꿈을 100번 이상 적거나 말한다.

반복은 중요하다. 매일 꿈을 100번 이상 되뇌거나 적는 것은 각인의 효과를 위해서다. 이것은 뇌와 잠재의식 속에 확실하게 목표를 각인시키기 위한 작업이다. 100일 정도 꿈 말하기와 적기를 실천하면 삶의 우선순위 맨 꼭대기에 꿈의 목표가 자리 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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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습관들은 연매출 6,000억 원을 달성하는 글로벌 기업 켈리델리를 일구어낸 켈리 최 회장님의 습관들이다. 앞서 소개한 습관들은 켈리 최 회장님이 성공하는 사람들을 분석하고 직접 실천하면서 효과를 봤던 습관들이다.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간단한 습관들이지만 진짜 따라 하는 사람은 드물다.

 

 

켈리 최는 주변 사람들에게 부자가 되는 비결로서 이 방법들을 알려주었고 실제로 부자가 된 사람들이 많았다고 말한다. 즉 허무맹랑한 소리가 아니라는 것이다. 나 또한 이 습관들을 일부 지키면서 살고 있다. 과연 내가 꿈을 이룰 수 있을지 궁금하다. (나의 꿈은 에세이 작가가 되어 책을 출판하는 것이다.)

 

 

내 모니터에는 이런 글귀가 적혀있다.

나는 작가가 된다.
나는 에세이 작가가 되어 책을 출판한다.
나는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다.
많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주는 작가가 된다.

 

 

오늘도 나는 꿈을 이루기 위해 책상 앞에 앉았다. 매일 글을 쓴다고 생각하면 힘들다. 하지만 하루 1시간만 글을 쓰자라고 생각하면 할만하다. 나는 그런 식으로 매일 글을 쓴다. 하루에 1시간 만이라도 글을 쓰겠다는 다짐이 글을 쓰는 동기와 힘이 되어준다.

 

 

내가 꿈을 이룰 수 있을까? 만약 이룬다면 이 방법들은 전부 효과가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