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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이 무심코 넘긴 정보들이 성공의 발판 일 수도 있었다.
성공

절대로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부자들의 비밀 3가지

by Dr.PTY 2023. 7. 2.
부자들은 다른 사람들과 OO이 다르다

 

※ 부자들이 끼리끼리 어울리는 이유.

 

1. 새로운 자극을 받고 싶어서

 

사람들은 고유의 성향을 가지고 있고, 그 성향이란 비슷한 사람끼리 끌어당기는 자석과도 같다. 그렇기 때문에 그 사람을 보면 그 사람의 친구들을 유추해 볼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비슷한 성향의 사람들 하고만 어울린다는 것은 계속 한 자리에 머무른 다는 것과 같다. 이것은 개인의 발전을 가로막는다. 그렇기 때문에 부자이거나 부자가 될 사람들은 항상 새로운 자극을 줄 수 있는 네트워크를 찾아 커넥션을 형성한다. 여러 종류의 사람이 있듯 부자도 여러 종류의 부자가 있다. 투자로 부자가 된 사람, 사업으로 부자가 된 사람 여기서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정말 여러 분야의 부자들을 만날 수 있다. 이들을 통해 매번 듣게 되는 다른 부자들의 성공 스토리와 새로운 도전은 자기 자신을 자극해서 스스로 더 분발하게 만든다. 그렇기 때문에 부자들의 모임에 들어가면 본인도 더 열심히 하게 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2. 더욱 더 발전하고 싶어서

 

내가 만나본 부자들은 대부분 새로운 것을 배우거나 시도하는데 거침이 없다. 이미 충분한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성공했지만, 자신의 일을 사랑하는 부자들은 더 부자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 그래서 부자들이 모이면 그 모임은 배움과 발전의 장이 된다. 부자들의 모임에서 하는 투자와 사업 아이디어에 관한 토론은 듣는 것만으로도 자신을 성장시키는 느낌이 든다. 하지만 가난한 사람들의 모임에 참석하면 토론의 주제부터가 다르다. 영양가 없는 주변 험담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쓸데없는 정치 이야기 과거 이야기 등등 이들과의 대화에서는 전혀 발전에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부자들은 더 부자들과 어울리고 싶어 하는 것이다.

 

3. 쓸데 없는 감정 소모를 막기 위해

 

알리바바의 창업자이자 엔트 그룹의 의장인 마윈이 한 말 중 '자신이 가장 같이 일하기 싫어하는 부류는 가난한 사람들입니다.'라는 명언이 있다. 어떻게 보면 부자가 가난한 사람들은 무시하는 말 같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일리가 있다. 우선 부자들은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데 거침이 없고 항상 긍정적이다. 마윈이 부자들한테 새로운 사업을 제안하면 그들은 긍정적인 마인드로 그것을 실행에 옮긴다. 이렇게 부자는 더 큰 부자가 된다. 하지만 가난한 사람들은 리스크라는 것을 무서워한다. 성공을 위해서는 리스크를 감당해야 하지만 이들한테 있어 리스크란 그저 자신의 인생을 망하게 하는 요인일 뿐이다. 그렇기 때문에 마윈이 어떤 제안을 하든 부정적으로 받아들인다. 제안을 한 입장에서는 이런 상황에서 쓸데없는 감정 소모와 스트레스를 받을 수밖에 없다.

 

출처 : 픽사베이

 


※ 부자들이 항상 질문을 하는 이유

 

1. 정보를 얻기 위해서

 

'원하는 정보를 얻기 위해서'  사실 질문을 하는 가장 궁극적인 목표이다. 하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을 보면 대부분 질문을 하는 것을 꺼린다. '상대방의 눈치를 줘서', '대한민국의 문화와는 맞지 않아서' 등등 여러 핑계가 있겠지만, 무언가에 관해 알기 위해서는 질문을 해야만 한다. 질문을 잘하는 사람으로는 일론 머스크가 있다. 일론 머스크의 질문 방식은 정마 단순하다. '모르는 것을 끊임없이 질문하는 것' 일론 머스크는 관련 업계 전문가들과 미팅을 가질 때 그들이 아는 것에 90%를 얻을 때까지 질문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렇기 때문에 경영자이지만 수준 높은 전문가 급의 지식으로 언론과의 인터뷰가 가능하고 이를 경영에 활용하여 압도적인 성과를 내는 것이다. 그러니 질문을 하는데 담대해지고, 망설이지 말아야 한다.

 

2. 상대방의 마음을 살 수 있다.

 

질문을 하는 것은 관심을 갖는 것과 같다. 그리고 사람은 자신에게 관심을 주는 사람한테 호감을 느끼게 되어있다. 최근에 '잘 살아라 그게 최고의 복수다'를 쓴 권민창 마인드셋 출판사 대표의 북 토크에 참석했다. 나는 작가에 대한 관심과 성의의 표시로 그한테 무수한 질문을 했었다. 그렇기 때문에 북 토크의 참여한 사람들은 나를 '프로 질문러'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최근에 권민창의 돈고리즘 유튜브에서 주최한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 그와 직접 만나 저녁식사를 했었다. 그는 참석자 들중에서 내 모습이 특히 뇌리에 남는다고 했다. 나는 '멘토를 구하고 싶어서 질문을 많이 했습니다. 근데 이게 성과가 있었는지 모르겠네요'라고 말하자. 그는 '성과가 없긴 왜 없어요. 정말 많이 있었어요'라고 대답했다. 그가 한 말 중 가장 기쁜 말은 '앞으로 나(안경남)와 지속적으로 연락하며 지낼 것 같은 느낌이 든다'라고 말한 것이었다. 이렇듯 질문은 상대방의 마음을 살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다.

 

3. 질문은 생각을 자극한다.

 

질문은 질문자로 하여금 그 답에 대해서 스스로 생각하게 하는 힘이 있다. 예를 들어 앞으로 경제적 자유를 이루려면 어떤 것이 필요한가요?라는 질문을 멘토에게 했다고 가정하자. 분명 멘토도 그 질문에 대해 성의껏 답변을 해주겠지만, 질문자 스스로도 경제적 자유를 이루려면 '사업을 해야 해' , '검소하게 살고 저축을 많이 해야 해', '투자에 적극적 이어야 해' 등 질문에 대해 생각을 하게 된다. 그리고 본인이 생각한 답변과 멘토의 답변은 케미컬을 이루며 건설적인 대화를 시작하게 되고, 이 대화의 과정 속에 깊은 통찰을 깨닫게 된다. '좋은 질문은 해답과 같은 힘이 있다.'

 

 

출처 : 픽사베이


※ 부자들이 반드시 지키는 3가지

 

1. 항상 친절하라.

 

세상을 바꾸는 방법 중 가장 쉬우면서 주변인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일은 어떤 것이 있을까? 그것은 바로 '친절'이다.

친절을 베푸는 방법이란 정말 단순하기 짝이 없다. 상대방의 얼굴에 힘든 낌새가 보인다면 '힘드시죠? 오늘 하루 고생 많으셨어요'라고 말하면 되는 것이고, 문을 열 때 뒤에서 문을 열 사람을 위해 문을 어느 정도 잡아준다던지, 이런 단순한 행동들은 상대방을 행복하게 하고 더 나아가 자신도 행복하게 만든다. 또한 각박한 세상 속에 진정 친절을 베풀기는 점점 힘들어지고 있다. 인간은 주변 환경과 감정의 영향을 받기 쉬운 동물이기 때문이다. 이럴 때일수록 '친절'이란 다른 사람과 차별을 만들어줄 굉장한 무기가 된다.

 

2. 자기 확신

 

'평판과 신뢰 항상 내가 가슴속에 새겨놓고 다니는 글자입니다.', '저는 현재 1000만 원을 벌고 있지만, 앞으로 3000만 원의 수익을 반드시 낼 겁니다.' 이렇듯 내가 아는 부자들은 스스로에게 강환 확신을 가지고 있다. 성공의 경험을 통해 자신만의 성공 방정식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부자들이 꼰대이거나, 고집불통인 것은 아니다. 이들은 항상 다른 사람의 의견에 개방적이며 경청을 할 줄 안다. 하지만 건설적인 비판은 받아들이고, 감정 소모적인 쓸데없는 비난은 원천 차단할 줄 안다. 이러한 강한 자기 확신과 상대방에게 열려있는 개방성은 부자의 성공 방정식을 더욱더 견고하게 만들어 준다.

 

3. 자기 계발

 

부자들의 삶은 결코 정체되어있지 않다. 그들은 항상 필요해서 또는 개인의 발전을 통해 무엇인가를 배운다. '운동' , '관심 있는 분야의 공부' 등 그들의 삶은 이러한 자기 계발로 이루어져 있다. 이러한 자기 계발은 부자가 다른 분야에 도전을 하게 하는 원동력이면서 자기 관리의 원천이다. 그렇기 때문에 부자들은 항상 생동감이 넘치고, 앞서 나가는 것이다. 대표적인 예로 부동산 전문가 '렘군'을 들을 수 있다. 이미 100억 원의 순자산을 구축한 자본가이지만, 그는 저녁에 자녀들과 놀아준 다음 바로 자신의 책방에 들어가서 몇 시간 동안 자기 계발을 한다. 최근 그의 유튜브를 보면 그의 지식의 얼마나 확장이 되었는지 실감을 할 수 있다. 국내 부동산 전문가가 되는 것도 힘든 과정이지만 현제 그는 '지식산업단지 투자', '재개발 투자', '해외 부동산 투자'등 자신의 영역을 끊임없이 넓혀 나가고 있다.

 

출처 :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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