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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이 무심코 넘긴 정보들이 성공의 발판 일 수도 있었다.
자기계발

살아가는게 힘든 나를 위한 글귀

by Dr.PTY 2023. 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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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때 힘이되는 글귀 모음입니다. 나에게 전하는 짧은 위로글 모음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은데요. 내가 회사에서 하는 일이 힘들때 또는 사랑으로 인해 아플때 또는 사업이나 무엇인가를 준비하는데 지치고 힘들때 등 여러 상황에서 조금이나마 위안을 얻을 수 있는 내게 힘이 되는 글귀를 직접 만들었습니다.

 

각각 카카오톡 프로필이나 스마트폰으로 저장하여 소장할 수 있는 정사각형 크기, 그리고 pc 또는 컴퓨터 배경화면으로 저장할 수 있는 사이즈로 연달아서 아래에 순서대로 첨부를 하였기 때문에 저장하고 싶은 글이 있으시면 자유롭게 저장하실 수 있습니다.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힘들때 힘이되는 글귀. 
2.  짧은글귀 
3. 명언과도 같은 글. 
4. 평소에 느꼈던 인생에 대한 생각. 
5. 배경화면 사이즈. 
6. 힘들때 힘이되는 글귀 스틸 동영상. 

 

 

이렇게 총 6가지로 분류를 해봤으며 모든 글과 이미지는 직접 작성 문단에 문구들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과 숨겨져 있는 의미까지 사진 이미지별로 각각 부연 설명을 적어봤습니다. 

 

 

 

 

1 힘들때 힘이되는 글
아무런 가능성이 없었다면 처음부터 시작하지도 않았을 거야. 

힘들때 힘이되는 글귀 이미지

 무엇인가를 준비하고 계획하며 행동으로 옮기는 과정까지... 그것을 실행으로 옮기면서 목표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과정까지 다다를 수 있었던 데에는 다 가능성, 희망이 있었기 때문이죠. 아무런 희망조차 없었다면 애초부터 계획 자체를 세우지 않았을 거랍니다. 이 희망이라는 것이 어려운 시기에 놓여있을 때 다시 한번 힘을 내게 해주는 원동력과 같은 작용을 하기 때문에 항상 마음속에서 간직해야 할 기본적인 덕목이 아닐까 생각이 들어 이런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반드시 좋은 날은 찾아와.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지금처럼만 한다면 언제 어느 때든 좋은 날은 찾아온답니다. 단, 포기를 하지 않을 때 말이죠. 작은 희망 또는 목표가 있다면 그것을 위해 꾸준하게 노력을 하다 보면 반드시 조금이나마 좋은 결과들은 자연스럽게 따를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단, 그것을 포기하지 않았을 때 한해서 말이죠. 미래에 대한 큰 가치를 보고 있고 그것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데 포기를 하게 된다면 더 이상의 다음의 결과나 결실은 따르지 않습니다.  

 

 

 

 

 

담을 수 있는 그릇을 키운다면 그 그릇이 채워지는 건 단지 시간 차이일 뿐. 

 목표나 비전 또는 내 미래 가치에 대해서 내가 갖고 있는 그릇을 키워야 한다는 말을 종종 하게 되는데요. 이 말의 뜻은 나에게 도움이 되거나 좋은 것들을 받아들이고 수용하고자 한다면 그것을 담을 수 있는 마음의 크기를 넓혀야 한다는 뜻입니다. 작은 것들에 연연하지 않고 크게 바라보고 나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것들을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의 크기를 '그릇'에 비유를 한 글귀입니다. 

 

 

 

 

 

 

2 짧은 글귀
'힘내야지..'가 아닌 '힘낼 거야'가 되기. 

 무엇인가를 해야 하지만 그것이 뜻대로 잘 풀리지 않아서 지쳐 있을 때가 있습니다. 가끔은 그런 감정적으로 상황을 받아들일 때가 있죠. 그럴 때 하게 되는 다짐이 '힘내야지..'라고 억지로 없는 힘을 내게 되곤 합니다. 그런 힘없는 다짐이 아니라 조금 더 힘 있는 다짐을 하는 것은 어떨까요? 그래서 엄연히 다른 비슷한 말이지만 느낌에 따라 다른 두 가지를 대조적으로 함께 적어봤습니다. 

 

 

 

 

 

 

 

포기하지 마. 

 포기하지 말라는 조금 더 간결하고 간단한 문장을 심플하게 적은 힘들때 힘이되는 글귀입니다. 어쩌면 지금 글의 모든 메세지와 글들은 결국엔 위의 한 문장의 메세지를 다 담고 있습니다.  

 

 

 

 

 

힘 내. 

 그러니 힘을 내시길 바랍니다. 아직 힘이 남아있지 않나요? 단지 마음가짐 차이가 아닐까요? 내가 충분히 힘을 낼 수 있는 힘이 있음에도 그러한 상황을 개인적인 감정으로 받아들였던 탓은 아니었을까요? 현재에 처해져 있는 상황을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바라보면 그에 따른 해결책이나 답안은 너무나 쉽게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걱정하지 마. 
잘하고 있어. 

 어쩌면 지금 시기에서 내가 가장 듣고 싶은 말, 위로받아야 할 말이 아닌가 싶습니다. 지나친 근심과 걱정은 나에게 그다지 큰 도움이 되질 않습니다. 분명한 것은 지금 현재 조금 힘든 일을 경험했지만 여러분들은 너무나 잘하고 있습니다. 템포와 리듬이 있는 것처럼 단지 지금 이 시기는 하나의 흘러가는 작은 시기와 감정일 뿐이죠. 지금 위로 받고 싶다면 제가 꼭 껴앉아 드릴께요. 너무 잘하고 계십니다. 

 

 

 

 

 

 

 

힘들지 않았던 날이 더 많을 거야. 

 생각해보면 내 인생이나 삶 전체를 두고 보면 지금 이 시기는 매우 작은 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당연히 그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는 상황인데 그런 힘들고 우울한 감정을 억지로 지속시키려 할 뿐이죠. 그래서 좀 더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3. 명언과도 같은 글귀. 
목표는 반드시 이루어진다. 단지 포기하느냐 포기하지 않느냐 그 차이일 뿐이다. 

 내가 바라고 있는 목표를 위해 충분히 노력하고 있고 적절한 방법을 채택하여 앞으로만 잘나가고 있다면 당연히 시간이 지나면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을 거랍니다. 모든 결실과 결과들은 내가 포기하지 않았을 때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포기하는 순간 그걸로 끝나고 마는.. 그것으로써 마침표로 찍게 될 뿐이죠. 하지만 모든 것에 무조건적으로 포기하지 말라는 말이 조금 식상하게 여겨질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모든 상황에서 절대로 포기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좀 더 큰 가치가 있는 것을 위주로 선택을 해야 합니다. 더 중요하고 큰 것을 위해서 포기를 해야 한다면 때로는 그 포기가 더 큰 가치를 위해 필요하게 되는 수단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비바람이 점점 더 강하게 몰아친다면 우산을 조금 더 비스듬하게 들 뿐이다. 

 비바람이 몰아치고 있는 길을 걷고 있다면 조금 더 강하게 맞바람이 불고 더 굵은 빗줄기가 몰아치는 상황이고 더는 피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지금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우산을 비스듬하게 세워 꿋꿋하게 걸어나갈 뿐이랍니다. 지금 할 수 있는 것을 하라는 말이죠. 충분히 할 수 있음에도 안 하고 그것을 피하려고만 하기 때문에 우리는 포기를 하게 되는 것은 아닐까요? 때문에 그런 메시지를 우산(선택)과 비바람(환경)에 비유를 해봤습니다. 

 

 

 

 

 

 

성공한 자본가와 예술가들의 업적은 모두 자신만의 강력한 신념 안에서 판단하고 실천한 결과라는 점이다. 

 최초로 발견을 하여 입증을 한 자, 어떤 분야에 최고의 경지에 이른 사람, 사회를 변화시키는데 일조를 한 사람 또는 성공하거나 유명한 사람 등.. 이런 사람들의 공통적인 바로 자신만의 신념과 철학이 뚜렷하다는 점입니다. 다른 사람들의 의견이나 반문에 굴하지 않고 오로지 자신의 굳건한 신념으로 꿋꿋하게 앞으로 나아간 사람들이죠.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말하지만 그런 반문과 의견에 굴하지 않고 내가 확신을 갖고 있다면 자신의 신념을 갖고 꾸준하게 자신의 방향을 나아갈 수 있습니다. 물론 그 방향은 정답인 길일 수도 있고 정답이 아닌 길일 수 있지만 아쉽게도 사회는 모두 이런 사람들에 의해 발전이 되고 변화가 되곤 합니다. 

 

 

 

 

 

 

 

 

단순하고 멍청하게 대항하는 것이 두려움 극복의 지름길이다.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 많은 수단과 방법을 찾게 되는데요. 마인드 컨트롤하기, 다른 안전한 계획을 세워보기, 두려움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기 등도 좋은 방법이 되지만 결국엔 내가 단순하게 심플하게 생각한다면 어쩌면 두려움은 너무나 쉽게 극복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두려움은 어쩌면 많은 고민과 생각들에서 점점 더 커지는 것은 아닐까요? 그런 과정 없이 그냥 몸으로 부딪치고 경험하고 느끼면 될 것을.. 지나친 신중함과 철저한 계획들은 어쩌면 두려움을 증폭시키곤 합니다. 

 

 

 

 

 

걸림돌인지 디딤돌인지 그에 대한 판단은 나 스스로의 몫이다. 

 보는 관점에 따라 그 상황이 위기일 수도 있고 기회가 될 수도 있습니다. 생각하고 판단하는 주체는 결국 나 자신입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위기처럼 보일 수 있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위기가 아닌 또 하나의 문제점을 발견하며 점점 더 견고해지고 강인해질 수 있는 과정이 될 수도 있는 셈이죠. 결국 받아들이고 판단하는 몫은 나 자신인 셈이죠. 그것을 디딤돌과 걸림돌에 비유를 했습니다. 

 

 

 

 

 

4. 평소에 느꼈던 인생에 대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쉬지 않고 걷는 것보다 제대로 된 방향인지 한 번더 살펴볼 필요가 있어. 

 우리 사회는 '끊임없는 노력'을 강요하는 것 같습니다. 매사 열심히 해야 하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내가 지금 걷고 있는 삶의 방향 또는 노력들이 제대로 된 방향을 향하고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그래서 노력을 하는 것은 좋지만 그 안에는 내 신념이 있어야 하고, 충분한 의지도 있어야 하며, 후회하지 않는 옳은 방향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그러한 총체를 '길'의 사진과 함께 적은 글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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