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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이 무심코 넘긴 정보들이 성공의 발판 일 수도 있었다.
음식

자취생의 한끼를 책임질 정말 간단한 요리 레시피

by Dr.PTY 2023. 7. 16.

 

계란찜 컵밥

분주한 아침에 먹기 좋은 계란 컵밥. 햄과 팽이버섯을 먹기 좋은 크기로 썰고, 대파를 살짝 다져서 준비한다. 지름이 넓은 컵에 계란 2개를 풀고 약간의 물을 부어 섞어준 뒤, 밥을 넣어준다. 여기에 준비한 재료를 넣고 골고루 섞는다. 컵에 랩을 씌우고 포크로 구멍을 2~3군데 뚫는다. 전자레인지에 3분 30초간 돌려주면 완성. 맛도 영양도 풍부해 아침식사로 이만한 것이 없다. 

분주한 아침에 먹기 좋은 계란 컵밥. 햄과 팽이버섯을 먹기 좋은 크기로 썰고, 대파를 살짝 다져서 준비한다. 지름이 넓은 컵에 계란 2개를 풀고 약간의 물을 부어 섞어준 뒤, 밥을 넣어준다. 여기에 준비한 재료를 넣고 골고루 섞는다. 컵에 랩을 씌우고 포크로 구멍을 2~3군데 뚫는다. 전자레인지에 3분 30초간 돌려주면 완성. 맛도 영양도 풍부해 아침식사로 이만한 것이 없다. 

 

 

토마토 달걀볶음

간단하면서도 건강한 아침메뉴로 좋은 토마토 달걀볶음. 토마토 2개를 8등분해 썰어준다. 달궈진 팬에 기름을 두르고 토마토와 넣고 소금 한꼬집을 뿌려 볶는다. 1~2분 정도 볶은 뒤, 팬 한 쪽으로 밀어주고 올리브오일 살짝 두르고 달걀 2개를 휘저어 스크램블 에그처럼 볶아준다. 계란이 몽글몽글 해지면 미리 볶아둔 토마토와 가볍게 섞어준다. 추가로 아스파라거스, 그린빈, 브로콜리를 넣으면 씹는 식감이 좋아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다. 

간단하면서도 건강한 아침메뉴로 좋은 토마토 달걀볶음. 토마토 2개를 8등분해 썰어준다. 달궈진 팬에 기름을 두르고 토마토와 넣고 소금 한꼬집을 뿌려 볶는다. 1~2분 정도 볶은 뒤, 팬 한 쪽으로 밀어주고 올리브오일 살짝 두르고 달걀 2개를 휘저어 스크램블 에그처럼 볶아준다. 계란이 몽글몽글 해지면 미리 볶아둔 토마토와 가볍게 섞어준다. 추가로 아스파라거스, 그린빈, 브로콜리를 넣으면 씹는 식감이 좋아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어묶볶음밥

배달음식을 주문할 때 같이 제공되는 밑반찬은 자취생이라면 챙겨야할 요리 재료다. 특히 가장 자주 볼 수 있는 어묵볶음을 활용하면 맛있는 어묵볶음밥을 만들 수 있다. 어묵을 사각모양을 썰어 준비한다. 파, 마늘, 당근 등 냉장고에 남아있는 자투리 재료를 잘게 다져 준비한다. 기름을 두룬 후라이팬에 마늘, 대파, 당근 순으로 가볍게 볶은 후 어묵을 넣고 볶아준다. 어묵이 전체적으로 잘 볶이면 굴소스 반큰술과 밥 한공기를 넣고 섞어준다. 마무리로 참기름을 살짝 두르고 깨소금을 뿌려주면 쫀득하게 씹히는 식감이 좋은 어묵볶음밥을 즐길 수 있다. 

 

 

숙주덮밥

숙취에도 좋고 가격도 저렴한 숙주. 봉지 한가득 채워도 천원밖에 안하는 숙주는 자취요리의 절친이다. 우선 숙주를 먹을만틈 깨끗이 씻은 후 체에 받쳐 물기를 빼준다. 베이컨을 잘게 썰은 뒤 달군 후라이팬에 볶아준다. 베이컨에 윤기가 흐르고 기름이 나오면 양파와 청양고추를 넣어 살짝 볶아준다. 그리고 숙주를 넣고 볶다가 숨이 살짝 죽으면 굴소스 1큰술을 넣고 한 번 더 볶는다. 따뜻한 밥 위에 숙주베이컨볶음을 올리면 완성. 숙주의 아삭한 맛을 위해 너무 많이 볶지 않고, 밥과 볶지 않는 것이 포인트다. 

 

 

김치버터 라면

오래전 해피투게더 야간매점에서 소개되었던 김치버터라면! 일명 김버라로 불리면서 매콤, 짭짤, 고소한 맛으로 만드는 법도 간단한다. 시중에 판매하는 라면을 면만 따로 삶아 준비한다. 김치는 송송 썰어, 버터를 두른 팬에 넣고 가볍게 볶아준다. 볶은 김치에 면과 라면스프 1/2개를 넣고 잘 볶아주면 완성. 버터의 고소한 풍미와 김치의 매콤함으로 냄새가 식욕을 돋우는 요리다. 

 

 

콘치즈

달콤한 간식이 생각날 때 쉽게 해먹기 좋은 콘치즈. 옥수수알이 톡톡 씹히는 고소한 콘치즈는 간식으로도 맥주 안주로도 잘 어울린다. 피자나 치킨을 먹고 남은 후 콘치즈를 볼에 넣고 피망, 맛살, 완두콩 등 자투리 재료를 넣어 섞어준다. 팬에 버터를 1큰술 녹이고 준비된 재료를 넣어 살짝 볶아준다. 1~2분 볶다가 마요네즈 3큰술, 소금 약간, 체다 슬라이스치즈 1장, 피자 치즈 한움큼을 넣고 골고루 섞어 뚜껑을 덮는다. 치즈가 녹을때까지 3~5분간 중양불에서 익혀주면 고소하고 맛있는 콘치즈 완성!

 

 

간장 떡볶이

고추장 양념도 만들기 귀찮고, 사먹기도 귀찮다면 달콤하니 담백한 간장떡볶이를 만들어보자. 먼저 기름을 두른 팬에 떡볶이 떡을 넣어 볶는다. 떡이 말랑말랑해지면 팬에 간장 1큰술을 부어 주고 떡에 간이 잘 베이도록 조리듯이 볶아준다. 불을 끄고 살짝 참기름을 두른 뒤 깨를 솔솔 뿌려주면 완성. 만드는 법도 간단하고, 간장을 살짝 끓이듯이 조려내 달짝지근하니 감칠맛이 일품이다. 

 

 

만두 그라탕

편의점 음식이 주목을 받으면서 다양한 편의점 레시피가 나오고 있다. 그중 하나로 편의점 간단요리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만두 그라탕. 냉동만두를 취향에 따라 삶거나, 구워 익힌 뒤 가위로 듬성듬성 잘라 준비한다. 잘라 둔 만두에 토마토소스 1큰술을 넣고 섞는다. 만두에 피자치즈를 기호껏 넣어주고 전자레인지에 2분 30초간 돌려주면 완성. 토마토소스가 없다면 케첩을 넣어도 좋고, 양파, 파프리카, 옥수수콘 등 토핑을 추가해서 먹으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연복풍덮밥


요리하기 귀찮을 때는 덮밥이 딱이다. 야매셰프라 불리는 김풍의 요리는 자취생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그중 하나로 연복풍덮밥은 재료도 간단하고 만드는 법도 쉽다. 게맛살 크래미 결따라 찢어 준비하고, 큼지막하게 대파를 썰고, 팽이버섯도 먹기 좋은 분량으로 찢어 준비한다. 기름을 두른 팬에 다진마늘과 다진생강을 넣고 볶다가 대파를 볶는다. 대파 숨이 죽으면 크래미와 버섯을 넣고 볶는다. 야채가 있으면 고춧가루와 간장을 넣고 맛술을 살짝 넣는다. 전분물로 농도를 맞춰주고 불을 끈 뒤 참기름을 살짝 뿌리면 완성. 밥 위에 반숙 후라이를 얹어 먹으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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